현역가왕2 본선2차전 최종 결과발표

‘현역가왕2’ 본선 2차전 결과가 최종 발표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방출하게 된 출연진들의 명단과 감동적인 소감을 만나보세요.

 

 

≣ 목차

 

본선 2차전 선정 과정 및 결과발표

 

 

 

 

현역들의 열띤 경연을 펼친 ‘현역가왕2’ 본선 2차전이 마무리되며 연예인 판정단은 다음 3차전 라운드에 진출할 참가자들을 결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특히, 에녹 팀(에녹, 박서진, 노지훈, 한강, 김경민)은 팀미션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전원 본선 3차전에 진출했습니다. 이에 따라 판정단은 에녹 팀을 제외한 2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기대감을 반영한 투표를 통해 최종 방출자를 결정했습니다.

그 결과 양지원, 최우진, 유민, 공훈, 전종혁이 방출자로 선정되며 아쉽게도 ‘현역가왕’ 무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방출자들의 소감과 아쉬움

 

 

 

🎤 양지원

첫 번째 방출자로 발표된 양지원은 “현역가왕이 용기를 내 노래를 부를  수 있는 계기를 줘서 기분이 좋다”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또 다른 무대에서 만날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담담히 소감을 밝혔습니다.

 

 

🎤 최우진

두 번째로 이름이 호명된 최우진은 “많은 걸 준비했지만 최선을 다해서 후회는 없다”며 남은 동료들에게 응원을 부탁하며 무대를 떠났습니다.

 

 

🎤 유민

세 번째 방출자인 유민은 선배들과 함께한 시간을 영광으로 표현하고, 무대를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하며 “더 노력해서 멋진 가수가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공훈

네 번째로 방출된 공훈은 “담담하게 받아들이려 했지만 막상 현실이 되니 믿기지 않는다”며 자신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다행인 시간이었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  전종혁

마지막으로 방출된 전종혁은 “아직 부족한 내가 올라갈 수 있을까 했는데 엄청난 선배님들과 함께 하면서 많은 것들을  배웠다”며 앞날의 자신의 모습이 어떨까 생각하면서 달려나가겠다고 말하면 울먹이며 미래를 향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방출된 참가자들을 떠나보내며 남은 출연진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며 그들의 앞날을 응원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5명이 방출되며 총 20명의 참가자가 본선 3차전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본선 2차전은 참가자들의 열정과 아쉬움이 공존하는 무대였던 것 같습니다. 본선 3차전에서도 펼쳐질 감동적인 무대와 이야기들을 기대해봅니다.

 

 

 

* 현역가왕2 투표방법 안내

현역가왕2 투표방법 본선진출자(2차전)안내